2006년 08월 19일
요즘은 속(?)이 짭짤하구만..
예전 요즘같은 한복중에는 동네마다 개를 산다는 개장수들이 많이들 있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개장수들은 비즈니스의 정석을 어기고 개를 주인몰래 훔치거나 동네 골목을 배회하는 견공들을 납치해 가는 일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이 오면 사람걱정에 한가지 더 우리집 복실이 단속도 신경써야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며칠 전 6살 먹은 꼬마 아들이 텔레비젼에서 하는 " 검정고무신 " 이라는 제게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만화를 재미있게 보는 있어 설명도 해주고 하면서 같이 보았답니다. 그날 내용이 개도둑에 관한 내용이었답니다.
그리구 며칠이 지났죠, 목욕을 한참 시키는 중에 제 아들이 느닷없이
" 엄마 요즘은 속이 짭짤한거지~ "
이렇게 묻드라구요.
무슨 소리인가 얼떨떨한 기분에 차근하게 물어보니, 얼마 전 같이 본 " 검정고무신 " 만화에서 개도둑이 하는 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서야 만화속에 개장수가 개를 많이 훔쳐다놓고
' 요즘은 수입이 짭짤하군 ' 하고 말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
참 아이들이 어른들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가 봅니다. 새삼 말조심 행동조심을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여러분들 경제도 안좋고 날씨도 더운데 어떠세요?
요즘은 속이 짭짤하세요?
며칠 전 6살 먹은 꼬마 아들이 텔레비젼에서 하는 " 검정고무신 " 이라는 제게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만화를 재미있게 보는 있어 설명도 해주고 하면서 같이 보았답니다. 그날 내용이 개도둑에 관한 내용이었답니다.
그리구 며칠이 지났죠, 목욕을 한참 시키는 중에 제 아들이 느닷없이
" 엄마 요즘은 속이 짭짤한거지~ "
이렇게 묻드라구요.
무슨 소리인가 얼떨떨한 기분에 차근하게 물어보니, 얼마 전 같이 본 " 검정고무신 " 만화에서 개도둑이 하는 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서야 만화속에 개장수가 개를 많이 훔쳐다놓고
' 요즘은 수입이 짭짤하군 ' 하고 말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
참 아이들이 어른들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가 봅니다. 새삼 말조심 행동조심을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여러분들 경제도 안좋고 날씨도 더운데 어떠세요?
요즘은 속이 짭짤하세요?
# by | 2006/08/19 17:46 | 비너스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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